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8일 의정부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주민자치센터 작품전시회'에 참석, 축하했다. 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수강생들이 그동안 열심히 작품 활동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한 발표회로 확신한다"며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안 시장(사진 왼쪽)이 부인 윤지인 여사와 전시작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관련기사3선 마치고 퇴임하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시민으로 돌아간다"안병용 의정부시장 '조직 안정' 선택…부시장 직위해제 복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