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액 도 예산으로 운영되는 센터는 도내 장애인의 차별과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장애인이 모든 생활영역에서 차별 없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치됐다.
센터는 상임 변호사를 비롯해 5명의 전담 인력을 배치해 ▲장애인 인권 침해 사례 상담 ▲현장조사와 권리구제 방안 마련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프로그램 연구 개발 ▲인권보장 계획 시군 이행상황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전담한다.
인권침해 등 차별사례는 센터를 방문하거나 상담 및 신고 전화(국번 없이 1577-5364)로 접수하면 된다.
도현선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인권센터는 도내 장애인들의 인권보장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관련 단체와 시설 연합회 등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센터는 상임 변호사를 비롯해 5명의 전담 인력을 배치해 ▲장애인 인권 침해 사례 상담 ▲현장조사와 권리구제 방안 마련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프로그램 연구 개발 ▲인권보장 계획 시군 이행상황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전담한다.
인권침해 등 차별사례는 센터를 방문하거나 상담 및 신고 전화(국번 없이 1577-5364)로 접수하면 된다.
도현선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인권센터는 도내 장애인들의 인권보장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관련 단체와 시설 연합회 등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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