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신종인플루엔자(H7N9) 및 바이러스 감염질환 예방 을 위한 DNA백신 연구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상호 협력키로 했다.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DNA백신은 최소 몇 주안에 개발이 가능해 6개월이상 개발기간이 필요한 기존 백신보다 새로운 바이러스 출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