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경기과학기술진흥원(원장, 박정택)의 임직원들이 나눔을 통한 지역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 및 기부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임직원 20여명은 지난달 30일 장애우복지시설인 경기도 광주의 ‘소망의동산’과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사랑愛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그동안 경기과기원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무한돌봄센터 후원금 기부 ▲광교호수공원 환경정화운동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담그기 봉사 ▲아동 과학교육 재능기부 ▲무료급식소지원 ▲복지시설 환경미화봉사 등의 활동을 통해 총 8곳 약 467만원 상당의 물품과 후원금을 지원했다.
박정택 원장은 “임직원 스스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2월에는 판교와 광교테크노밸리에서 경기혈액원과 함께 “과학기술인의 사랑나눔”을 주제로 단체 헌혈행사와 성금모금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경기과기원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무한돌봄센터 후원금 기부 ▲광교호수공원 환경정화운동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담그기 봉사 ▲아동 과학교육 재능기부 ▲무료급식소지원 ▲복지시설 환경미화봉사 등의 활동을 통해 총 8곳 약 467만원 상당의 물품과 후원금을 지원했다.
박정택 원장은 “임직원 스스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2월에는 판교와 광교테크노밸리에서 경기혈액원과 함께 “과학기술인의 사랑나눔”을 주제로 단체 헌혈행사와 성금모금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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