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은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보가 확실함. 완벽하지 않음. 우리 모두가 속고 있는 거야. 내가 하나하나 발설하겠어. 저걸 왜 뒤집어 쓴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행기로 이동 중 피곤함을 못이기고 잠든 최시원의 모십이 담겨있다.
사진 속 최시원은 거뭇거뭇하게 수염이 나있으며 머리는 눌려서 다소 충격적인 모습이다. 또 핑크색 아이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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