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포스코건설이 경기도 안양시 평촌 스마트스퀘어 내에 분양중인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가 1·2순위 청약에서 평균 4.61 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는 지난 29일 1·2순위 동시청약에서 1286가구 모집(특별공급 173가구 제외)에 5931명이 몰렸다. 1순위 신청자만 5726명에 달했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2일 3순위 청약을 받은 뒤 6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