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사진 왼쪽에서 6번째)이 지난 29일 의정부시 민락동 민락2지구에서 열린 해동타워 기공식에서 빈미선 시의장(왼쪽에서 7번째), 김원기 전 국회의장(왼쪽에서 3번째) 등 참석자들과 시삽을 하고 있다. 해동타워는 연면적 3만5544㎡, 건축면적 2217㎡, 지상 10층 지하 5층 규모로 2015년 11월 준공예정이다.<사진제공=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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