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폴 워커는 "곧 우리들이 컴백합니다. 준비됐습니까?"라는 트윗과 함께 영화 '분노의 질주' 출연진과 함께 서 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사진 속 풀 워커는 타이레스 깁슨, 빈 디젤과 함께 어깨를 맞대고 있다.
폴 워커는 같은 날 오후 3시 3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산타 클라리타 인근 도로에서 지인과 함께 자선 행사장에 들렀다가 돌아가던 길에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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