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는 2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침대 옆 트리장착!!^^ 추운 겨울 이불 따뜻하게 덮고 포근한 밤 되세요~ 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아는 메이크업을 지운 민낯임에도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특히 뽀뽀를 하듯 입술을 내밀고 있어 네티즌들은 남자친구에게 보내는 메세지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침대 바로 옆 조그마한 트리와 겨울맞이 소품들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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