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YG 스태프의 도움으로 하종원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원스 인 어 라이프 타임(Once in a Life Time)'이라는 음반을 제작하고, 5천만원에 달하는 심장병 환자 후원 기금을 모은 데에서 시작됐다.
YG는 "이 소식을 접한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개인적으로 1억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하면서 '드림 기프트' 캠페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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