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CJ E&M이 4분기 부터 실적이 회복될 것이란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40분 현재 CJ E&M은 전날보다 900원(2.82%) 오른 3만2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CJ E&M에 대해 "3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실적 모멘텀이 회복될 것"이라며 "내년엔 방송 영업 레버리지가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