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후이린은 "눈화장이 제일 힘들다"면서 "가끔 쌍꺼풀이 외꺼풀로 변해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을 당황케하기도 한다"며 미모를 유지하기 위한 고충을 토로했다.
또 재벌 2세인 알렉스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주저하기만 했던 알렉스가 갑자기 내 주변에 한국인 남성이 나타나자 경쟁의식이 느껴졌는지 적극적으로 변했다"면서 “그는 처음 손 잡을 때에도 전화로 먼저 양해를 구하는 신중한 사람”이라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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