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핸즈' 봉사단장의 진행 프로그램 설명에 경청하는 아이들의 모습. [사진제공=넥슨]
넥슨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넥슨 작은 책방’은 아이들에게 독서를 통해 지식을 쌓을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주고자 2004년 처음 시작됐다. 현재까지 국내 지역아동센터 및 기관 등 87곳, 해외 3곳에 설립됐다.

'넥슨 작은 책방'에서 봉사단원과 아이들이 함께 책 읽는 모습 [사진제공=넥슨]
해외 책방은 ‘전세계 아이들의 꿈이 이뤄지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아 ‘위시 플래닛’이라는 명칭이 붙여졌다. 아프리카 부룬디 지역에 1호점, 네팔 다델두라주 산간마을에 2호점이 세워져 운영되고 있다.

캄보디아 아이들이 자신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구경하는 모습. [사진제공=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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