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의 여왕 사라 브라이트만, 중국 순회공연 예정

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팝페라의 여왕,  ‘천상의 목소리’ 사라 브라이트만이 세 번째 중국 순회공연에 나선다. 

사라 브라이트만이 새 앨범 ‘드림체이서(Dreamchaser)' 홍보차 2004년, 2009년에 이어 내년 1월 중국 순회공연에 나선다고 센다이콰이바오(现代快報)가 2일 전했다.
 
내년 순회공연은 1월11일 난징(南京)을 시작으로 중국 전역에서 펼쳐지며 우아하고 환상적인 사라 브라이트만의 공연이 예고되면서 벌써부터 중국 음악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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