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는 이 캠페인과 더불어 홈페이지와 전광판을 통해 온(溫)맵시 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양완식 녹색환경과장은 “겨울철 내의를 입거나 목도리를 매는 것으로 에너지를 절약하며 체감온도를 올리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이 캠페인이 온실가스 줄이기와 저탄소 생활문화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고 동절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