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대회는 오명규 강사의 ‘감사가 열리면 인생이 열린다’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유공회원 표창 및 모범가정상, 모범청소년 시상식 순으로 열렸다.
수상자는 중앙회장 표창 박수근(대의면)씨등 3명, 경상남도지사 표창 배병춘(유곡면)씨 등 2명, 도 협의회장 표창 전국수(용덕면)씨 등 2명, 경남지방경찰청장 표창 이상오(지정면)씨, 바르게금장 송명애 군협의회 과장, 의령군수 표창, 화정면 신주환씨 등 7명이다.
밝고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제9회 모범가정상은 의령읍 윤해씨 등 7가정이 , 모범다문화가정상은 누엔티투이씨, 모범청소년 표창은 의령여고 2학년 오지희, 신반정보고 2학년 이주희 학생이 각각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