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방송된 KBS2 '근무중 이상무'에서는 중앙경찰학교에 입학해 풍속업소단속과 관련한 경찰 교육을 받는 다섯 멤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상황극을 꾸몄는데 각각 경찰, 노래방 주인, 유흥 접객원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광희는 김 머리 가발에 화려한 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재연하며 엉덩이춤까지 선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