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롯데마트는 이달 6일부터 회원제 할인점인 빅마켓 4개 점포에서 노스페이스·캐나다구스·몽클레르 등 프리미엄 브랜드 패딩 23종을 한정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병행수입을 통해 500여장의 물량을 준비해, 백화점 가격 대비 20~35% 저렴하게 선보인다. 몽클레르 패딩의 경우 물량 확보가 어려워 영등포점에서만 판매할 예정이다. 모든 상품에는 정품 홀로그램이 부착돼 있으며, 병행수입 상품의 특성에 따라 구매한 빅마켓 매장을 통해서 자체 애프터서비스가 가능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