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김용환 한국수출입은행장(왼쪽)이 지난 4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 위치한 요르단주택무역은행(HBTF) 본점에서 미쉘 마르토 HBTF 행장과 5000만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계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두 은행은 요르단을 비롯한 중동 레반트지역에서 한국산 물품을 수입하는 현지 기업에게 해당 금액의 금융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한국수출입은행 제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