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는 4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총리와 나' 제작 발표회를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총리와 나 포스터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아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흰 피부를 과시해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윤아는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KBS2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허당 매력이 가득한 연예 정보지 기자 남다정 역을 맡아 열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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