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중기 근로자 가족에 치료비 4억원 전달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IBK기업은행은 5일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 등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104명에게 치료비 4억원을 전달했다.

조준희 기업은행장(앞줄 오른쪽 넷째)과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들이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치료비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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