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IBK기업은행은 5일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 등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104명에게 치료비 4억원을 전달했다. 조준희 기업은행장(앞줄 오른쪽 넷째)과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들이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치료비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