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국 상하이 황푸강변이 뿌연 스모그에 뒤덮여 있다. 상하이에 며칠 째 스모그 날씨가 지속되면서 상하이 기상청은 이날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안개 ‘주황색’ 경보를 발동했다. [상하이=신화사] 관련기사<영상중국> 상하이, 최악의 스모그 "동방명주가 안 보여"지독한 베이징스모그에 미대사관 공기정화기 대량구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