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비트코인 열풍…어디까지 갈까?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디지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가치가 한달새 5배나 치솟으며 세계적 열풍에 휩싸였다.

과열 및 거품 논란은 물론, 화폐 대체 수단으로 정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부정적 시각이 강하다. 하지만 독일 정부는 비트코인을 공식 화폐로 인정했고, 중국에서는 비트코인으로 집도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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