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슈팀 = 배우 정유미가 영화 ‘우리선희’로 6일 제14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여자우수연기상을 수상한다는 소식에 대중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유미 상 받았네. 직장의 신 때 인상에 남았는데” “정유미 상 받았네. 축하. 역시 정유미는 홍상수 영화에서 반짝반짝. 김종관 영화에서도 반짝반짝. ‘가족의 탄생’에서도 반짝반짝” “그리고 정유미는 진짜 내가 좋아하는 여배우 중에 하나. 우결 정유미 말고” 등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홍상수 감독의 ‘우리 선희’는 다양성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3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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