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 ‘2013 트레블러스 초이스’에 7개 리조트 선정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트립어드바이저가 최근 발표한 ‘2013 트레블러스 초이스 어워즈’에 7개의 클럽메드 리조트가 선정됐다. 

이번 트립어드바이저의 ‘2013 트레블러스 초이스’ 중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 부문 아시아 TOP 10'에는 클럽메드의 카니, 체러팅 비치, 발리, 빈탄 아일랜드 등 총 네 곳의 리조트가 이름을 올렸고 '전 세계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TOP 25' 부문에서 역시 이집트 시나이베이, 멕시코 익스타파 퍼시픽, 터키 팔미예 리조트 세 곳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 매년 주관하는 ‘트레블러스 초이스 어워즈'는 전 세계 수백만 여행객들이 트립어드바이저 사이트 상에 올리는 여행 후기나 관련 평가를 기준으로 선정된다.

이번 트레블러스 초이스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부문은 세계 TOP 25를 비롯해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캐리비안, 멕시코, 스페인, 터키 7개 지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별 TOP 10 리조트를 선정했다.

클럽메드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도 클럽메드가 명실상부한 대표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 브랜드로서 고객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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