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업소는 50여 평의 장소를 임차하여, 성매매를 할 수 있는 밀실을 갖추고 마사지 업소를 폐쇄한 것처럼 꾸민 후 주·야간 성매매여성을 고용하고 성매매 사이트에 여성의 나체 사진 등을 광고하여 이를 보고 예약한 손님만을 받는 방법으로 불특정 다수의 성매수 남성을 상대로 8~22만원을 받고 성매매영업을 했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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