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선영이 근황을 전했다.
6일 김선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 상해 미세먼지 때문에 목 아프고 눈 아프고… 서울도 장난이 아니라는데… 마스크 꼭 착용하고 건강 챙깁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앞서 5일 개봉한 영화 '화려한 외출'에서 김선영은 대한민국 최고 인기 작곡가 희수 역을 맡아 파격 노출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달 22일 열린 '제3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서 시스루 드레스와 꽃, 용이 그려진 타투를 선보여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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