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남성이 반팔과 반바지 차림으로 다소 깊어보이는 물 위를 걸어다니고 있다. 남성이 물 위를 걸어다닐 때마다 발 밑에 파문이 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물 위의 남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합성이겠지?", "물 위에서 체중을 빠르게 분산하면 걸을 수도 있다고 들은 것 같아", "타이밍이 기막히게 찍힌거 아니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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