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미쓰에이 수지의 막방 인증샷이 화제다.
6일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허쉬 활동 마지막 주라니. 벌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수지는 긴 머리를 늘어트린채 눈을 감고 아쉬워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체크 남방으로 수수함까지 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쓰에이는 두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허쉬(HUSH)'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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