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 두산건설은 6일 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상환전환우선주 2666만6666주로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 신주발행가액은 1만5000원이다. 증자방식은 제3자배정증자로 납입일은 오는 16일, 신주 교부일은 오는 31일이다. #두산건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