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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일본 정부는 소비세를 인상한 후 5조 5000억엔(약 57조원)의 경제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일본 언론은 6일 보도했다. 경제대책은 소비세 인상으로 인한 경기 둔화를 저지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 정책을 통해 국내총생산(GDP)를 1% 올리고 25만 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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