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美 휴스턴서 한-북미 LNG 콘퍼런스 개최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이 지난 4~5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노톤 로즈 풀브라이트와 공동 개최한 ‘한-북미 액화천연가스(LNG) 콘퍼런스 2013’에서 홍영표 수은 부행장(앞줄 왼쪽 다섯째)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은의 금융지원 전략을 소개하고, 한국 기업과 북미 사업주간 사업 발굴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북미지역 LNG산업 관련 100개 기업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사진=한국수출입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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