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주원이 성시경의 첫인상에 대해 털어놨다.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주원은 "사실 데뷔 전 성시경 콘서트에 다니는 몇 안 되는 남자 관객이 나였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주원은 "근데 그때 이미지가 뭔가 싸가지없는 느낌이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마녀사냥'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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