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2/06/20131206175623284499.jpg)
(사진=과천시의회 이홍천 부의장)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과천시의회 이홍천 부의장이 전국 최우수 친환경 기초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부의장은 6일 여의도 노총회관 컨벤셜홀에서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주최로 실시한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분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날 이뤄진 시상은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에서 지난달부터 2개월에 걸쳐 전국 지방의회 의원 3천500여명을 대상으로 전체 의정활동의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 기여도 등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