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 실업률 2008년 11월 이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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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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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달 미국 실업률이 지난 2008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실업률은 7%로 2008년 11월의 6.8%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 실업률은 지난해 9월 7.8%를 기록한 이후 7%대를 기록해 왔다.

비농업 부문 신규 일자리는 전월보다 20만3000개 늘었다. 전월에는 20만개 증가했었다.

비농업 부문 신규 일자리 증가치는 올 9월 17만5000개 이후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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