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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 농도 증가로 11월 이후 지난주까지 가습공기청정기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LG전자는 △청정·가습·제균을 한번에 해결해 주는 가습공기청정기 △위생적인 가습이 가능한 에어워셔 △세균을 없애주는 이오나이저를 비롯 공기청정기 전용 제품과 살균스티머 등 다양한 에어솔루션 제품을 확보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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