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은행은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해당 담당자들의 업무처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12월 초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개정 상법의 주요 쟁점사항과 주주총회, 배당실무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편 국민은행 현재 포스코, SK텔레콤, KT, 삼성SDI, 현대건설, 셀트리온, 다음, 안랩 등 1300여개 기업의 명의개서 대리인 자격으로 주식업무를 대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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