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시설공단 연구원들이 지난 6일 경부고속철도 주변에서 청렴실천 캠페인을 실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철도시설공단]
이날 최상영 철도공단 연구원장을 비롯한 30여명은 주거 철거지역의 오염물질과 폐건축자재 등을 정비했다. 또 원동지하차도 공사지연에 따른 통행 불편을 위로하고 청렴사회 구현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캠페인 이후에는 간담회를 열어 하반기 청렴도 평가 최우수기관 도약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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