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솔루에타는 지난 6일 열린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동탄산업훈장과 3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솔루에타는 정보기술기기 전자파를 차단할 수 있는 기술을 상용화한 기업이다. 솔루에타는 오는 16~17일 일반 공모 청약을 거친 뒤, 이달 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