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새책>런던 비즈니스 산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2-09 09: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박지영 지음/한빛비즈 펴냄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중앙일보 기자 출신인 저자는 런던에서 아트 비즈니스를 공부하면서 일상을 허투루 보지 않았다. 런던의 일상 속에서 항상 이런 생각을 했다. "이건 한국에 없는 것이군! 한국 기업이 벤치마킹하면 어떨까?’, ‘이런 기획은 획기적인데! 한국의 직장인에게 소개하면 도움이 될 수 있겠어"…라고 .

 
'런던은 혁신의 도시'라고 주장한다.  박물관과 미술관에서는 공룡과 함께 하룻밤을 지내는 프로그램과 댄스파티를 기획한다. 어떤 기업은 매장 내에 상품을 하나도 진열하지 않고 오직 카탈로그만으로 마케팅하면서도 엄청난 매출을 올린다. 또한 광고업계에서는 톱스타를 쓰지 않고도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다양하고 독특한 런던의 문화를 소개하며 한국 시장에서 통하거나 접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담아냈다.1만5000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