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언 또래상담이란 훈련을 받은 또래친구(상담자)들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지지하고 지원하며 문제해결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남동구에서는 올해 43개교, 787명의 또래상담자가 활동했다.
이번 보고대회에서는 지난 11월 또래상담자 우수사례 공모 결과 심사를 거쳐 또래상담자 5명과 우수운영 학교 4개교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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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은 또래 상담자가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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