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문을 연 점포는 푸젠성 최대 상업지구인 타이허와 문화 중심지인 성부로에 있다.
뚜레쥬르는 베이징, 톈진, 상하이, 웨이하이, 쑤저우 등 중국 5개 대표 도시에 직접 진출한데 이어 쓰촨, 허난, 산시, 푸젠성 등 5개 성의 기업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해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거점 구축을 완성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는 베이징, 톈진, 상하이, 웨이하이, 쑤저우 등 중국 5개 대표 도시 직접 진출에 이어 쓰촨, 허난, 산시, 푸젠성 등 5개 성의 기업과 MF를 체결해 공략 거점을 완성했다"며 "이 여세를 몰아 2014년부터 공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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