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얼반테이너에서 ‘휴(hue)’의 엠버서더인 백지원 건축가와 모델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활용해 조명의 전원과 색상 및 조도를 조절하는 필립스 스마트 조명 ‘휴(hue)’를 선보이고 있다. ‘휴(hue)’는 오는 18일 애플 공식 판매처인 프리스비와 애플샵, 온라인 쇼핑몰 펀샵에서 정식 출시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