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칭다오가 전년보다 무려 4계단 상승한 13위에 랭크돼 관광산업의 빠른 발전추세를 보여줬다고 관계자는 소개했다.
해외관광객 수로는 20위, 국내관광객 수로는 15위를 차지했으며 관광외화수입은 30개 도시 중 16위를 차지했다. 4A급 관광명소 수와 국내관광수입은 모두 14위에 올랐으며 고급호텔 순위에서는 9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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