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플랑크화학연구소의 스반테 파보 생물학자는 "이는 오늘날 인류의 직접적인 조상이라 볼 수 없지만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의 조상으로 볼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의 조상인 호모 하이델바르겐시스의 것으로 분류된다"고 전했다. 데니소바인과 네안데르탈인 모두 인류에 DNA를 전달했기 때문에 시마 데 로스 우에로스는 인류 조상의 친척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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