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드라마 '예쁜남자'에서 치명적인 매력으로 여성들을 사로잡는 독고마테 역을 맡아 열연중인 장근석의 팬들은 촬영장에 열심히 밥차를 제공하고 있다.
첫 촬영이 시작된 날부터 현재까지 장근석 팬들의 밥차 릴레이는 일주일에 두 번에서 많으면 네 번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알려졌다.
간단한 도시락을 기본으로 설렁탕, 갈비탕, 분식차 등 다양한 메뉴로 촬영현장은 매일매일 웃음꽃이 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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