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호 1000억 규모 유증 결정에 '上'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삼호가 1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10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호는 전거래일보다 355원(14.95%) 오른 2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호는 1000억원 규모 자금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 유증을 결정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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