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무표정, 날씨 표정도 우울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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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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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무표정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 무표정 사진이 화제다.

지드래곤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울한 날(Gloomy day)"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깔끔한 하얀색 의상을 입고 창가에 서 있다. 창밖에 흐린 날씨처럼 지드래곤의 표정도 어두워 눈길을 끈다. 특히 사진의 아랫부분에는 2012년 8월 30일이라고 적혀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드래곤 무표정 사진 접한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무표정, 1년 전 사진을 왜?", "지드래곤 무표정, 안 좋은 날이었나?", "지드래곤 무표정,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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