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마을공동체 참여주인공 새 이름 선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2-10 14: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센터장 유창복)는 지난달 11일부터 12월 2일까지 진행된 새 이름 공모전 '마을공동체 참여주인공들에게 새 이름표를 달아주세요!'를 마치고 10일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마을공동체 보조사업자의 새 이름은 '마을사업지기', 마을 아키비스트의 새 이름은 '마을기록지기'다.

마을기업 인큐베이터 부문은 전문직종인 마을기업 인큐베이터를 대체할 만한 적절한 우리말 이름이 응모되지 않아 수상작 없음으로 발표됐다.

선정된 2개의 새 이름은 마을공동체사업과 참여주인공들의 본연의 역할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면서도 알기 쉬운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향후 마을공동체사업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센터는 기대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