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지난달 21일 원내 컨퍼런스룸(남산스퀘어 빌딩 7층)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윤리경영의 기틀을 마련하고,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직무청렴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임태환 NECA 원장은 “전 임직원이 직무청렴서약의 취지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한 만큼, 청렴한 직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